【일본야구분석】 일본야구중계 6월 18일 NPB 니혼햄 : 치바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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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토밥도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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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폰햄

선발 이토 히로미(5승 4패 3.13)는 2경기 연속 아쉬운 피칭을 했다. 원정에서 진행된 교류전 일정에서 난조를 보인 것인데, 지금은 교류전 일정이 끝났고, 또 홈경기다. 이토는 올 시즌 총 63.1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홈런을 하나도 내주지 않았을 정도로 뛰어난 구위를 지니고 있으며, 제구력도 수준급. 차세대 특급 에이스로 성장할 투수다. 작년에 데뷔한 후 지금까지 롯데를 4번 만나 3승 0패 ERA 2.08을 기록했다.



◈치바롯데

선발 에니 로메로(4승 4패 2.29)는 2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를 따냈다. 그러나 사실 로메로의 피칭은 기복 그 자체다. 올 시즌 등판한 10경기 중 6번은 합쳐서 40.1이닝 1실점의 완벽한 피칭을 했다. 그러나 패전을 기록한 4경기는 합계 18.2이닝 21실점(14자책)의 심각한 난조를 보였다. 중간은 아예 없다. 이처럼 기복 심한 투수를 예상하는 건 매우 힘든 일이다. 통산 닛폰햄전 등판 기록(4경기 3승 1패 ERA 1.99)은 매우 좋아 보이는데, 그 중에는 지난 5월에 있었던 3.2이닝 8실점(1자책) 패전이 포함되어 있다.



◈코멘트

어제 경기는 닛폰햄이 4-7로 졌다. 충격적인 경기였다. 7회까지 닛폰햄이 4-0으로 리드하고 있었는데, 8~9회에만 7점을 내주면서 경기가 뒤집혔기 때문. 닛폰햄의 필승조가 동시에 무너졌다는 점에서 타격이 크다. 확실한 건 최근 분위기 등과 관계없이 이토 히로미는 잘 던질 확률이 높다는 점이다. 로메로의 기복을 예측하는 건 불가능한 일이지만, 전날 경기의 여파는 무시할 수 없다. 굳이 한 쪽을 선택한다면 원정팀 롯데의 승리다. 그러나 적극적으로 베팅을 권하고 싶진 않다. 언더/오버 게임도 패스.



◈추천 배팅

[[승패]] : 치바롯데 승

[[핸디]] : +1.5 치바롯데 승

[[U/O]] : 5.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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