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월 13일 에버턴 : 리즈 유나이티드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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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 (리그 16위 / 승패패승패)

램파드 감독 부임 직후 치른 2경기에서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브렌트포트와의 컵 일정(4-1 승)에서 대승을 취했으나, 이후 치른 뉴캐슬 원정(3-1 패)에서 크게 무너졌다. 안정적인 백 쓰리 기반의 3-4-3 시스템을 메인 폼으로 활용하고 있긴 하나, 램파드 감독의 구상이 선수단에 온전하게 흡수되지 않은 상황에서 공-수 밸런스나 기존 선수단의 운영 기조 등이 충돌하는 경우가 잦다.칼버트-르윈(FW)이 약 4개월 만에 복귀하면서 2선 자원들의 부담은 현저히 줄어들 수 있다. 특히나 칼버트-르윈(FW)은 낮은 위치까지 볼 운반을 위해 이타적인 면모를 보였는데, 이는 램파드 감독의 특별한 주문으로 해석할 수 있다. 리즈의 수비 방식은 확실히 ‘원초적’이다. 침투하는 고든(AMF), 히샬리송(FW) 등에 다양한 기회가 주어질 수 있겠다. 여기에 케니(DF) – 콜먼(DF)으로 압축되는 좌-우 측면 풀백들의 높은 전개도 괜찮은 수준으로 페이스가 올라왔다. 리즈가 유독 측면 수 싸움에 문제가 많다는 점은 에버튼에게 아주 중요한 힌트가 될 것.킨(DF) – 홀게이트(DF) – 고드프리(DF)로 다듬은 백 쓰리 라인에게는 호평이 시기상조다. 리즈의 강력한 1차 압박을 노련하게 대응할 수는 있지만, 고집스러운 기초 빌드 업 작업이 언젠가 한 차례 정도는 문제를 노출할 수 있다. 홈 일정이긴 하나, 실점 가능성은 여유롭게 열어두는 쪽이 옳아 보인다.한편 미나(DF)는 근육 부상으로 출전이 어렵고, 그레이(FW) 역시 이전 일정에서 엉덩이 부상을 당해 급작스럽게 교체됐다. 급작스러운 두 부상으로 인해 램파드 감독가 구상한 초기 선택지는 위협받을 수 있다. 알리(AMF), 반 더 베크(AMF) 등 급히 수혈한 옵션들로 코어 조직을 구성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적지 않은 변수다. 이들의 배당이 크게 뛴 궁극적인 이유이기도 할 것.



◈리즈 (리그 15위 / 승패승패무)

최근 리그 5경기에서 2승 1무 2패를 기록 중이다. 앞선 리그 2경기에서는 1무 1패로 단 1승도 취하지 못했다. 그래도 이전 아스톤 빌라와의 격돌(3-3 무)에서는 3-1의 열세를 3-3으로 돌려세웠다. 특유의 정신력, 뒷심만큼은 인정해야 한다.앞서 언급한대로 측면 배후 공간에 대한 대응은 참 아쉽다. 사실 이 문제는 어제 오늘 만의 문제가 아니다. 지나치게 높게 형성된 무게 중심, 수적 우세를 우선시한 수비 방식 등은 어느 위치에서든 ‘빈 공간’을 필연적으로 노출하게 된다. 에버튼처럼 볼 공급 루트가 좋은 클럽을 상대로는 필시 측-후방에서의 공간 문제를 노출할 수 밖에 없다. 상대의 다이렉트 패턴에 대한 대응 부재가 문제가 될 수 있겠다. 가뜩이나 ‘수비 핵심’이자 ‘주장’ 쿠퍼(DF)가 아직 부상을 완벽하게 떨쳐내지 못한 시점이기도 하다. 수비 노련미는 애초에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1-2선을 분주히 오갈 수 있는 제임스(FW, 최근 5경기 3골)와 주변 2선 간의 역동적인 개인 전술만큼은 인정해야 하나, 하나같이 피지컬적 우세 상황을 구현할 역량은 부족하다. 가뜩이나 에버튼은 우월한 체격과 높이를 갖춘 수비 블록을 체결하고 있다. 윗선에서 존재감을 발휘할 가능성은 다소 낮아 보인다. 최대 1골 내외의 만회 가능성 정도를 열어두자.



◈코멘트

에버튼은 과도기 상태로 접어들었고, 리즈는 의욕적인 공격 방침 이면에 허술한 수비 방식이 도마 위에 올라있다. 그 누구도 승점 3점을 온전하게 취할 만한 능력이 되질 않는다. 에버튼은 급작스럽게 2명의 중심 인물들이 추가 결장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리즈 역시 여전히 중요 수비 옵션들이 결장 중이다. 기본적으로는 무승부 / 오버 ▲(2.5 기준) 접근으로 가닥을 잡는 편이 옳아 보인다.



◈추천 배팅

[[승패]] : 무승부

[[핸디]] : +1.0 리즈 승

[[U/O]] : 2.5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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