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월 13일 브렌트퍼드 FC : 크리스탈 팰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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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포트 (리그 14위 / 패패패패패)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원정에서 2-0 완패를 당했다. 경기 내용은 상당했다. 단계를 생략한 과감한 전개 방식은 맨체스터 시티의 배후 공간에서 빛을 발했다. 여전히 강등권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하지 못한 상황에서 특유의 집중력과 동기 부여가 만든 퍼포먼스로 봐도 좋다.이전 일정에서도 로테이션은 없었다. ‘핵심’ 음뵈모(FW, 최근 10경기 1골 3도움) 정도가 약 30여 분의 출전만을 했을 뿐이지, 체력적 부하에 직면할 수 있는 ‘윙백 듀오’ 로에르슬레브(DF) - 헨리(DF)와 중원 코어 조직들은 변함없이 출전했다. 따지고 보면 로테이션 자체를 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하다.문제는 또 있다. 이른 복귀가 예상됐던 토니(FW, 종아리 부상)가 이번 일정에서도 나설 수 없다. 결국은 음뵈모와 카노스(AMF, 최근 10경기 0골 0도움) 정도의 조합으로 1선을 꾸리는 것이 최선. 음뵈모는 1선 뿐만 아니라, 측면에서 여러 힌트를 만들어 낼 만한 옵션이지만, 카노스는 별 다른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2선 핵심급으로 분류될 수 있는 에릭센(AMF)의 경우, 여전히 출전이 어려운 상황. 공격 플랜의 가짓수가 지나칠 정도로 제한적이다. 한계가 명확하다.이전 일정의 분석글에서도 언급했었지만, 이들의 후반 대응 방침은 확실히 아쉽다. 전반 초반부터 지나치게 많은 활동량과 스프린트를 쏟는 것이 화근으로 보인다. 이전 일정에서도 후반 30분의 실수로 추가 실점을 얻어 맞았다. 참고로 이들이 내어 준 최근 10실점 중 8실점(전체의 80%)이 후반 실점이었다. 후반 추가 실점을 허용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말아야 할 것. 이는 핸디캡 베팅 시 결정적인 간접 변수가 될 만 하다.



◈크리스탈 팰리스 (리그 13위 / 승무패승무)

노리치 시티와의 승부에서 1-1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무려 71.7%의 우월한 볼 점유율, 상대보다 7회 많은 13회의 슈팅을 시도하면서 기세를 높였다. 하지만 PK 득점 기회를 놓치면서 승점 3점의 기회를 날렸다. 올 시즌 구에히(DF)와 안데르센(DF)간 ‘센터백 합’은 대체로 괜찮았으나, 비에이라 감독 부임 후 두 선수의 가치는 더 커졌다. 준수한 발 밑 기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빌드 업을 시도 중이다. 단, 브렌트포트의 전방 압박은 그 농도가 상당하다. 고집스러운 기초 빌드 업 방식이 때때로 약점으로 지목될 소지가 있다. 적어도 이번 일정만큼은 후방에서의 볼 관리 문제가 실점의 빌미가 될 가능성도 열어두어야 한다.마테타(FW, 최근 10경기 2골 1도움)는 마인츠에서도 이러했다. 크게 보면 팀에 보탬이 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나, 1선 고유의 역량은 두루 갖추지 못하고 있다. 특유의 우월한 피지컬 역량은 인정해야 하나, 이것을 PK 박스 안에서의 높이 싸움이나 공격 전개 시의 장점으로 어필하지는 못하고 있다. 대부분의 볼을 자하(AMF)에게 건네거나, 뒤로 리턴 할 뿐. 이러한 방식으로는 대량 득점에 기여할 수 없다. 그렇다고 자하나 올리세(AMF), 에제(AMF) 등이 판도를 휘어잡을 정도의 인상적인 캐리 능력을 갖춘 것도 아니다. 단편적인 개인 전술만으로는 그 한계가 비교적 명확할 것. 승점 3점을 확신할 만한 ‘멀티 득점력’은 기대하지 않는 편이 옳아 보인다.



◈코멘트

크리스탈 팰리스가 주도권을 쥐고 흔들 수 있는 양상이다. 다만 확실한 결과물을 도출하지는 못할 가능성이 높다. 승점 6점 매치나 다름없는 시점이고, 가뜩이나 브렌트포트는 최근 동기 부여를 극대화하고 있다. 철저한 난전 형국의 소모전이 예상된다. 언더 ▼(2.5 기준) 접근이 가장 합리적이고, 차선책으로 무승부 접근을 고려해보자.



◈추천 배팅

[[승패]] : 무승부

[[핸디]] : +1.0 크리스탈 팰리스 승

[[U/O]] : 2.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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