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월 14일 RCD 에스파뇰 : FC 바르셀로나

작성자 정보

  • 커뮤니티M 작성
  • 154 조회
  • 작성일

본문

◈에스파뇰 (리그 13위 / 패패무패패)

최근 5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에너지 레벨이 많이 떨어져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더비전의 매력은 팀의 사기와 동기부여를 올릴 수 있다는 것. 만약 바르셀로나를 잡는다면 완전히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다. 전력에서 밀려보이지만 자신들의 홈 성적과 상대의 원정 성적을 감안한다면 초반부터 지고 들어갈 이유는 없다. 라울 데 토마스(FW / 5경기 5골)에 대한 의존도가 심하다. 물론 라울 데 토마스가 11골을 넣고 있어 충분한 실력을 가진 선수임에는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득점 2위 선수와 골이 4배 차이 난다는 것은 라울 데 토마스가 막히면 득점 방법은 거의 없어진다는 이야기. 하지만 세트피스 득점이 22%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데, 바르셀로나의 약점인 세트피스를 집중 공략하면 득점 가능성은 열려있다. 공중볼에 강점이 있는 카브레라(CB)-고메스(CB)등 중앙 수비수 들이 득점을 할 가능성이 더 높을 수도 있다. 세트피스라는 변수가 있다는 점에서, 득점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실점제어에는 문제가 많다. 최근 리그 5경기에서 모두 실점을 기록했다. 11실점으로 완전히 수비 조직력이 흐트러진 모습. 압박 수치가 리그에서 두 번째로 낮아 조직적인 압박에 대한 플랜이 없다는 것만 드러내고 있다. 상대의 실수를 유도하려면 적극적 압박이 무조건 필요하다는 면에서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 수비 실책도 9개로 리그에서 세 번째로 많다. 실점 가능성은 유력하게 봐야 한다.



◈바르셀로나 (리그 4위 / 무패패승승)

겨울 이적시장은 절반의 성공. 돌파력 있는 윙어와 아게로의 공백을 메울 스트라이커 영입은 성공했다. 하지만 왼쪽 백 백업의 영입은 실패. 이전 경기에서는 새로 영입한 선수들의 활약이 좋아 소중한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 경기는 더비인데다 전력 출혈이 제법 있어 승리를 장담하기는 어렵다. 사비 감독은 중원에 무조건 3명의 미드필더 수를 유지하려고 한다. 데용(CM)이 올라가면 가비(LW / 5경기 2골 2도움)가 자리를 메우고, 둘 다 올라가면 알베스(RB)가 중원으로 올라간다. 부스케츠(DM)의 기동성과 수비력 저하를 커버하려는 전략. 하지만 이 전술이 중원과 공격에 힘을 많이 쏟으므로 공격진에서 결정을 내지 못하면 안된다. 이전 경기에서는 수비수들이 득점을 성공시켜줬기에 다행이었다. 오바메양(FW)의 폼이 얼마나 빠르게 올라올지가 관건. 오바메양의 폼이 완전치 못하고 원정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터라 다득점은 확률이 떨어진다고 본다. 수비력에는 문제가 있다. 전술했듯이 중원과 공격에 힘을 쏟는 방식이다 보니 마무리를 지어주지 못하면 피케-아라우호(CB)가 바로 상대 공격에 직면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때문에 압박이 들어와서 공을 탈취당하거나 실수가 나온다면 팀의 기동력 저하와 수적 열세로 인한 위기 상황은 많이 맞을 것이다. 최근 두 경기 연속으로 세트피스 실점을 하고 있어 세트피스 수비도 신경을 많이 써야하는 부분. 이름 값은 높지만 실점을 원천 차단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본다.



◈코멘트

더비 경기라 변수가 많다고 본다. 가장 안전한 픽은 오버 ▲(2.5)이다. 이전 경기 다득점에 성공했지만 수비수들의 비중이 컸다는 점, 알베스가 퇴장 징계로 나오지 못한다는 점, 세트피스에서의 약점은 아직 남아있다는 점이 불안 요소다. 어찌되었든 에스파뇰이 세트피스로 득점을 할 가능성이 있고, 수비진이 워낙 엉망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바르셀로나도 득점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무승부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며 핸디(+1.0)를 걸고 에스파뇰에 베팅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추천 배팅

[[승패]] : 무승부

[[핸디]] : +1.0 에스파뇰 승

[[U/O]] : 2.5 오버 ▲

관련자료

컨텐츠 정보

토토밥도둑 - 먹튀검증 토토커뮤니티 에서 보증하는 인증업체사고시 당첨금포함 전액보상 약속드립니다.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