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2월 5일 FC 쾰른 : SC 프라이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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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 (리그 8위 / 승승패패무)

이전 시즌의 부진을 딛고 순항 중이지만 최근 페이스는 좋지 않다. 바이에른 뮌헨에게 0-4패배를 당한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보훔에게 2-2로 무승부를 거둔 것은 아쉬운 부분. 포칼에서도 하부리그 함부르크에게 승부차기로 패하며 이제는 리그에 집중해야 할 때다. 바움가르트 감독은 끊임 없는 압박과 측면 크로스를 중시한다. 크로스 횟수에서 리그 1위에 올라 있다. 상대가 강호 뮌헨이더라도 항상 라인을 올릴 정도로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한다. 모데스테(FW / 최근 5경기 4골)가 부활한 것이 인상적. 팀원에게 공간을 만들어주거나 몸싸움으로 마무리 혹은 공 소유를 전담하고 있다. 최근 리그 5경기에서 뮌헨전을 제외하면 모두 득점에 성공하고 있으므로 득점 가능성은 높다. 문제는 압박으로 인한 수비 불안. 항상 라인을 올리다보니 뒷공간 노출에 대한 부담감이 항상 존재한다. 팀의 전체적인 기동력이 좋지는 않아 빠른 커버에 능하지 못하다. 항상 고정격으로 수비진에 들어가는 치초스(CB)가 자책골과 위험한 태클로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불안 요소. 주전 골키퍼 호른의 공백 또한 실점 가능성을 높힌다. 다실점 가능성은 열어두는 것이 좋다.



◈프라이부르크 (리그 5위 / 승패무승무)

수비력이 강점이었지만 최근에는 실전 감각의 부재 때문인지 수비가 흔들리고 있다. 챔스권에 도전할 역량은 충분하지만 확률에 의존하는 공격, 수비 불안으로 고생하고 있는 모습. 전체적인 팀의 밸런스를 빠르게 찾아야한다. 롱볼과 세트피스가 주무기. 13골을 세트피스에서 넣었다. 린하르트(CB)가 4골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팀 내 공동 1위. 공격진에서는 홀러(FW / 최근 5경기 공격포인트 없음)의 공중볼 경합이 큰 힘이 되주고 있다. 그러나 홀러가 7경기 째 공격 포인트가 없다. 포스트플레이에 특화된 터라 경기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고 하지만, 고질적인 결정력 부족은 아쉬은 부분. 정우영(RW / 최근 5경기 1골)도 최근 3경기 공격포인트가 없고 세트피스 키커 그리포(AM / 최근 5경기 2골)가 유일한 공격 옵션. 다득점 가능성이 낮다. 전반기 종료때만 하더라도 최소 실점을 기록하던 팀이었다. 하지만 후반기 시작 부터 2실점을 하더니 도르트문트에게 5실점을 당하며 큰 패배를 당했다. 슈투트가르트에게는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강등권에 가까운 팀이라 아직 수비 불안이 해결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75.8%로 최고 선방률 2위의 플레켄(GK)이 분전해보고는 있지만 슐로터벡(CB)의 경험 부족으로 인한 미스플레이가 잦아지고 있는 것은 걱정스럽다. 실점 가능성은 열어두자.



◈코멘트

프라이부르크가 근소한 우세에 있다. 최근 흐름이 좋지 않았으나 최근 경기에서 승리하며 어쨌든 분위기를 바꿨다.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는 쾰른의 성향은 롱볼을 자주 이용하는 프라이부르크에게는 뒷공간 침투 기회가 될 것이다. 최근 맞대결 5경기에서 5차례나 오버 ▲를 충족시켰다. 확실한 자신들만의 공격 무기가 있으므로 서로 물러서지 않는 난타전 양상이 나올 것이다. 스코어는 오버 ▲(2.5)가 유력하다.



◈추천 배팅

[[승패]] : 프라이부르크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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