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션스컵 2월 7일 브루키나파소 : 카메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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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파소 (피파랭킹 60위 / 팀 가치 : 76.43m 파운드)

언더독의 반란은 여기까지. 그러나 '황금세대'의 위용을 알리기에는 충분했다. 이제는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집중할 차례. 4강까지 올라온 팀이지만, 언제나 언더 ▼독인 것은 변함이 없다.트라오레(RW / 아스톤빌라)의 복귀와 수마일라 와타라(DF / 라자 카사블랑카)의 이탈이 동시에 겹쳤는데, 수마일라 와타라의 이탈이 팀의 운명을 결정지었다. 첫 실점 이후 수비수들의 집중력이 많이 떨어졌다. 만회골을 빨리 넣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강했던 듯. 다요(CB / 베르캉)의 실책과 투레(MF / 에스킬스투나)의 미끄러짐으로 인해 추가골을 실점하고 말았다. 3/4위전에서도 비슷한 경기 양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를 교훈 삼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면 실점을 최소화 할 수 있다.시간이 너무 부족했지만, 속공 전개의 힌트는 찾았다. 트라오레(RW / 아스톤빌라)를 2선으로 내리는 것. 이후 만회골이 나왔지만 남은 시간이 7분여 밖에 없었고 추가골을 실점하며 경기를 내주었다. 다만 당고 와타라(FW / 로리앙)가 징계에서 복귀하는 3/4위전에서는 후반에 단행한 전술적 변화를 바탕으로 득점을 노릴 것이다. 다만 카메룬의 수비벽을 생각하면 1골이 한계점일 가능성이 높다.



◈카메룬 (피파랭킹 14위 / 팀 가치 : 125.10m 파운드)

자신만만 했지만 경기는 답답했다. 변형 3백이라는 전술적 변화도 이집트를 넘지 못했다. 결국 감비아전에서 지적되었던 결정력 문제가 발목을 잡았다. 개최국의 자존심을 위해서라도 언더 ▼독인 부르키나파소는 잡아야 한다.에캄비(FW / 리옹)도, 아부바카르(FW / 알나스르)도 해결사가 되지 못했다. 홈에서 결승에 진출한다는 부담감이 너무 컸다. 은가되(DF / 헨트)의 헤딩슛과 오픈 찬스에서의 헛발질 등 성급한 슛으로 스스로 기회를 날려버린 장면이 너무 많았다. 120분 내에 경기를 끝낸다는 플랜은 허공으로 날아가고 말았다. 부르키나파소도 이집트와 비슷하게 수비적인 태세를 취할 가능성이 높다. 이런 상황에서 결승 진출 실패에 대한 실망감 & 그래도 3위는 해야한다는 부담감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결정력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카메룬도 대량 득점은 힘들다.이집트가 잠그고 살라에게 모든 것을 맡기는 바람에 수비할 상황은 크게 나오지 않았다. 부르키나파소 전도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갈 것이다. 트라오레 정도만 차단하면 그렇게 위협적인 장면은 나오지 않을 것이다. 유럽 최고의 폼을 자랑하는 살라를 막아낼 정도면 트라오레 정도는 귀여운 수준일 것이다. 카메룬의 관건은 몇 골을 실점하느냐가 아니라 몇 골을 넣느냐다. 무실점 경기는 충분히 가능하다.



◈코멘트

카메룬의 승리를 예상한다. 카메룬이 8강전 부터 결정력에 문제가 많았지만, 그래도 찬스를 만드는데는 성공하고 있다. 4강전을 교훈 삼아 문전에서 침착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득점에는 문제가 없다. 부르키나파소가 웅크린 형세를 취할 것이기에, 카메룬이 위험한 상황은 많이 나오지 않을 것이다. 다만 웅크린 상대와의 경기에서 다득점 승리는 카메룬도 어렵다. 스코어는 언더 ▼(2.5)가 유력하다. 카메룬 승 / 언더 ▼(2.5)가 주력이다.



◈추천 배팅

[[승패]] : 카메룬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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