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20살때 과에서 가장 예쁜애와 모쏠 탈출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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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때 일이다.


 


꽤 오래전인데 그땐 피쳐폰 시절이었음.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일이 제일 흥분되고 에너지가 넘쳤던거 같음.


 


남고 출신에 여친 한번 못사겨보고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을 가게 됐고,


 


대학 입학하면 처음 가는 OT 에 참가했다.


 


지방 모쏠 남자라 모든게 신기하고 낯설었지.


 


그냥 지극히 평범한 아싸 남자였던거 같음. 거울보면서 나정도면 잘생긴거 아닌가 중얼거리지만


 


실제 여자한테 고백받은 적도 여자랑 깊게 친해진적도 없었음... 


 


 


 


고등학교때는 공부만 하던터라 여자에 대한 생각만 많았지 맨날 야동만 보고


 


딸만 잡던게 전부였고. 소심하고 조용하던 편이라 여자에게 말도 쉽게 못했어 그때는.


 


OT 가보니 지금 소위 인싸라고 하는 애들이 진짜 많았고... 그런애들이 부러웠음.


 


패션 쎈스며, 말도 재밌게 하고 자신감도 있는 남자애들이 좀 있었거든.


 


나는 굳이 나눈다면 아싸쪽에 좀더 가까웠던거 같음.


 


 


 


OT 에서 같은 반으로 배정된 애중에 진짜 예쁜 여자애가 있었어.


 


큰 키에 늘씬하고 얼굴작고 긴 머리에 조용하고 잘 웃는... 내 눈엔 꼭 연애인 같앴음.


 


그때 느낀 감정은 다른 애들보다도 성숙하고 어른같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이였어.


 


아쉽게도 자신감없는 성격은 OT 기간 동안 걔와도 거의 얘기를 못나웠음...


 


그저 단발적으로 나눈 몇마디 뿐. 그런데 그 와중에 소위 인싸처럼 보이는 애들이


 


진짜 여러번 걔한테 대놓고 들이대는걸 종종 봤어. 그런데 걔는 그럴때마다 다 피하고


 


거절하더라고. 속으로 와 쟤는 정말 왠만한 남자도 다 거절하는 구나... 그런 생각들고


 


어떻게 보면 차가워보이기도 하고 내 눈에는 그 여자애가 너무 높아보였음.


 


 


 


그런데 마지막날 롤링페이퍼를 한마디씩 쓰는거를 돌렸는데, 이때 겨우 그나마


 


어이없는 용기를 냈음. 뭐, 그 여자애한테 쓴 내용이 너가 제일 예쁘다 같은 조되서


 


너무 좋았다. 이런식으로. 다 같이 보는 롤링페이퍼라 어떤 애들이 너무 대놓고 쓴거아냐?


 


수근거리는 애들도 있었고... 뭐, 내딴엔 OT 끝나면 못볼거 같은데 이거라도 쓰자 이런생각이였음.


 


그런데 애들이 수근거리기도 하고 걔가 워낙 이뻤으니까 그럴수도 있지. 이런 분위기였음.


 


 


 


OT 가 끝나고 첫대학 학기 시작했지.


 


겨우 용기내서 문자 보냈는데, 답장이 오긴 하더라. 그래도 같은 반이였으니까 씹지는 않는구나 안도했음. 


 


학기 중에 가끔 반모임이랍시고 밥먹고 술모임하고 그랬는데 그때 너무 좋았지.


 


반모임은 초반에 몇번하고 흐지부지 됐는데. 그때 걔가 나보고 자기가 과에서 젤 예쁘다고 써줘서


 


고마웠다고 웃으면서 얘기하더라. 얼굴이 확 달아올랐는데 기억해 줘서 고맙긴 하더라. 


 


 


 


이때는 그냥 정말 용기가 없었음. 가끔 걔한테 연락해도 그냥 안부 문자나 보내고 좋다는 어필이나


 


대시를 못했었지.


 


그러다  여름 방학이 되면서 본가로 잠시 내려가게 되었는데 내려가는 버스에서 기분이 센치해졌는지


 


걔한테 문자를 계속 보냈어. 걔도 방학이라 심심했는지 답장을 계속 보내는구나 생각했는데...


 


이때는 좀더 너가 이성적으로 좋다 이런 뉘앙스를 많이 풍겼고.


 


조금 생각해보면 이때가 썸의 시작이였지... 그런데 이때 알게 된게 걔가 22살이란걸 알게 됐어.


 


보통 재수나 삼수는 OT 에서 나이를 말하는데 걔는 숨겼더라고.


 


자기는 불편하고 삼수한게 창피해서 말안했다더라. 난 이때는 연상 여자는 그닥 관심이 없었는데


 


나보다 2살이나 많은건 이때는 너무 커보였거든. 그래서 성숙해 보였나? 이런 생각도 들고.


 


관심도가 조금 떨어졌었어. 이때 친해지면서 걔도 삼수하면서 사람도 안만나고 외로웠다는 얘기도 듣게되고


 


성격적으로는 조용하고 소심한게 나랑 비슷한면이 많이 보였음... 


 


동질감도 느꼈지만, 어쩌면 환상 같은것도 좀 깨졌지.


 


 


 


본가에 3주 정도 있으면서 친구들 만나고 게임에 몰두하면서 걔랑 연락이 잠시 소원해졌어.


 


거리가 멀어지니 생각도 멀어졌던거 같음. 난 별 생각은 없었는데...


 


서울 기숙사에 오고나서 피곤해서 낮잠 자다 깼는데 걔한테 전화하고 문자가 여러개 와 있더라.


 


문자로. '잘지내?', '뭐하니?' 이런거 오다가 마지막은 '전화 좀 할수 있어?' 이런 문자였고 


 


전화가 5통이나 와 있었음... 순간 뭐지? 얼떨떨하다가 이거 집착같은건가 느꼈음.


 


그 후에 통화를 했는데... 처음엔 그냥 안부 인사하다가 왜 연락안했냐 무슨일있냐 그러더라고


 


난 별일 없는데? 편하게 얘기했는데 퉁명스럽게 얘기한거 같음... 그런데 그 후에


 


걔가 갑자기 울먹이더라. 나 좋다고 하지 않았냐... 관심이 없어진거냐 뭐 이런말 이였음.


 


얼떨떨했지... 나 좋아하나? 왜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정말 찐따같이 나 좋아한다고 연락이라도 끊지 말라고


 


막 그러는거야. 찐따는 난데... 얘가 왜이러지...  얼떨떨한 그런 느낌였음.


 


 


 


그 후에 직접 만났지. 내가 OT에서 자기 예쁘다고 해서 너무 좋았고 자기도 나 좋아했대.


 


걔는 인싸처럼 활발한 남자보다 나처럼 조용한 남자가 좋다는거 같더라. 


 


근데 진짜 사람 마음이 이상한게 난 걔가 22살이라는게 너무 싫었음. 왠지 날 속인거 같았고.


 


2살 연상은 난 여자로 잘 느껴지지 않았고.


 


내가 생각 좀 해보겠다 하니까 걔가 좀 매달리는식처럼 되더라... 


 


 


 


곰곰이 생각해보니 나도 모쏠이고 경험삼아 사겨보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았음.


 


다시 만났지. 방학중이였고 서울에서 제일 큰 공원중 하나에서 데이트하면서 사귀자고 하였고.


 


걔가 너무 좋아하더라. 그런데 이때는 걔에 대한 환상이 확 깨져버릴 때였음. 처음엔 빛이나는거 같았는데 ㅋ


 


예쁘긴 한데, 연예인 정도로 느껴지진 않더라. 모쏠에 야동만 보던 나는 아 이제 나도 섹스할수 있겠구나.


 


그 생각이 컸음.


 


 


 


 


저녁 먹고 밤까지 계속 공원에 있었는데, 걔랑 키스했음. 걔도 처음 사귀는거라 하더라...


 


거짓말 같진 않았어. 걔도 다 어설펐거든. 손만 잡아도 키스만해도 얼굴이 뻘개져서 흥분하는게 느껴지더라. 


 


나도 키스하는데 풀발기해서 미칠거 같았음. 키스하면서 가슴을 처음 만지는데 날씬한데도 묵직하더라.


 


가슴만지기 시작하니까 안돼 그러는데 여기서 안된다는 건지 그냥 안된다는 건지. 모르겠는데 


 


무시하고 그냥 계속 만졌어. 안됀다고 하면 키스로 입막고... 


 


 


 


 


만지다 보니 옷벗겨서 보고 싶더라. 옷 벗기려 하니까. 이번엔 진짜 손으로 막더라고. 그냥 안돼가 아니였던 거지.


 


이번엔 진짜 계속 막아서 나도 좀 정색했음. 나 싫어서 그러냐고. 마음이 이거 밖에 안되냐... 정말 유치하긴 했지. 


 


그러니까 걔가 막 아니라 그러는거야. 여기 벤치라 사람다닐수 있어서 좀 그렇다고... 너 싫은거 아니라고.


 


웃기기도 하고 귀엽기도 했음. 그리고 내 키스나 스킨쉽이 싫은게 아니고 좋다고 막 하는데.


 


이 전에 서로 얘기하면서 내가 너도 말을 정확히 해야 내가 잘 안다고 말했었는데 그래서 그런거 같음.


 


 


 


 


벤치에서 나와서 공원의 큰 나무 우거진 곳으로 갔음. 그리고 나무 뒤로 숨었는데


 


사람이 지나가도 왠만해선 보이지 않겠더라. 


 


그리고 걔 쫄티 같은거 위로 올리고... 브라는 잘 못벗기겠으니 그냥 위로 들어서 올리고...


 


가슴이 이뻐서 진짜 꼴리더라... 키스하면서 유두를 잡고 살살 만졌음. 젖꼭지까지 만지니까 걔 몸이 움찔움찔하는게 느껴지더라.


 


창피한지 자꾸 본능적으로 가슴을 손으로 가리려 하길래 걔 양손을 잡고 뒤쪽으로 결박하듯이 잡고 가슴을 입으로 빨았지...


 


걔는 이제 아예 대놓고 신음이 나오는데 진짜 많이 느끼는거 같더라. 


 


이때 생각해보면 키스 시간만 30분. 가슴만 만지고 빠는데 20~30분이였던거 같음. 


 


가슴을 빨다가 이제 걔가 입은 통치마 속으로 손을 넣었음.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은 오직 일본 야동. 그냥 거칠고 과감했음.


 


팬티가 축축하더라... 팬티 만지니까 걔가 더 발악하는거 같았는데 한손으로 두손을 꽉 잡고 


 


팬티 사이로 손을 넣어서 보지를 만짐... 부드럽고 축축하고 미끈거리고... 겉에의 두툼한 살들이 느껴지고...


 


흥분된 상태서 말도 하기 힘들어하는데 걔가 계속 말로 안됀다고 하더라고... 


 


정말 안돼냐고 하니까. 자기는 콘돔 없으면 절대 하기 싫대. 나도 안할거라 말은 하고


 


그냥 만지기만 하겠다고 하고... 치마를 위로 말려올리고 팬티를 아래로 확 내렸음. 


 


 


 


보지가 그냥 보였는데 생각보단 털도 많지않았고 이뻤음. 걔가 창피한지 순간적으로 팬티를 다시 위로 확 올리더라. 본능인거 같음.


 


웃기긴 했는데... 난 다시 팬티를 확 내림... 그리고 다시 못올리게 키스하면서 한손으로 계속 보지 만짐.


 


야동에서 본것처럼 클리토리스 만지다가 손가락을 살짝 구멍안으로 넣음. 미끈거리면서 잘 들어갔음..


 


걔는 움찍움찔... 그리고 물이 축축하게 나오는게 느껴지더라.


 


한참을 손가락이 헤집고 다니는데 걔도 더 이상 막진 않는데 눈갑고 그냥 느끼더라.


 


그리고 걔를 뒤로 돌려서 나무에 손을 잡게 했음... 야동에서 뒤로 하는걸 너무 많이 봐서 해보고 싶었고.


 


걔는 이제 그냥 내가 자세 잡아주는대로 하더라. 첨에 어색하게 엎드리길래 내가 직접 손으로 허리도 낮추고


 


엉덩이도 위로 올리고... 자세가 너무 이쁘게 나오더라. 가슴은 쫄티 밖으로 톡 튀어 나오고


 


치마는 말려올라가서 팬티를 내려오고... 한손은 보지에 손가락 넣고 한손은 가슴 만졌음...


 


걔가 바들바들 떠는게 느껴지고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더라... 손가락도 두개까지 넣어보고...


 


첨에 아프다 하는데 천천히 움직이니까 꽉 차지만 구멍이 점점 커지는거 같더라...


 


그러다 머리채잡고 뒤로 잡아당겼음... 정말 야동에서 본대로 한거지.


 


손가락 계속 움직이니까 걔가 갑자기 부르르 떨더니 손으로 느껴지는게 물이 더 많이 거 같더라고.


 


손을 빼고 나니까 손바닥이 다 젖을 정도 였으니까.


 


 


 


이때가 모쏠 첫 탈출이자 자존감이 엄청 올라간 때였던거 같음.


 


절대 되지 않을거 같던 여자애랑 사귀고 야동으로만 보던것도 처음 해보았음.


 


이때 사귄애한테 조금 미안한건 끓는 성욕과 잘못된 야동의 성지식으로 


 


별의 별짓 다 했었는데... 한거에 비해선 잘해주진 못한거 같음. 걔는 그래도 다 받아줬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 올림. 아주 오래전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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