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 생파하다가 ㅅㅅ한 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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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토밥도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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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예상치 못하고 10년우정 여사친. 


아니 여사친이었던 애랑 잠을자게되고 


뭔가 미묘한 감정을 남기고 출근했다 


그리고 어제 퇴근하고 나니까


회사탈출한다는 해방감도 잠시... 다시 


애매한 지금 상황에 걱정되기도 하고 설레는감정도 있었다


아.. 그냥 사귀자고할까 아니면 없던일로 할까


이생각도 들고


퇴근하고 집 올때까지 우리집에서 기다린다고 했던 얘 말도 생각나서


퇴근했다고 연락도 안했다


집문 열고 들어갈때 어두컴컴한 거실이 나를 반기는게 아니라 환한 형광등불빛이 나를 반겨주기 기대하면서


그리고 집앞에 도착해서 심장이 바운스바운스 하면서 문을 열었는데


환한 빛이 새어나오더라 ㅎㅎ




역시 집에있었어


물론 티비나 보면서 백수처럼 편하게 있었겠지만 나를 기다려 줬다는 생각에 고맙고 기뻤다


어제 퇴근직전까지만해도 그냥 친한 우정이었던 감정이 고작 몇시간만에 바뀌어버렸다는게


정말 신기하고 행복하고 ㅋㅋㅋ


내가 들어가니까 입구까지 마중나오더니


어제일에 대해 상의좀 하자고 하더라고


어제 왜 혀를 위아래 위위아래로 휘둘렀냐는데 솔직히 지가먼저 공격들어와서 받아친 내 입장에서


뭔가 할 말이없더라


그래서 그냥 대답 안하고 이번에는 내가 먼저 혀바닦 쉐이킷 쉐이킷! 해버렸다


끝나고 나서 서로 마주보고 있으니까 정말


정신이 나갔는지 계속 심장이 속에서 


청산가리먹은 쥐새끼마냥 발작을 하더라고


그렇게 우리는 10년우정 버리고 어제부터 연애 시작했다


크.... 정말 이렇게될줄은 몰랐는데 오래전부터


알던 사이라 그런지 잘맞고 또 은근 설레는게


정말 오랜만에 느끼는 감정이다




너희들도 여친 멀리서 찾지말고 여사친이 인연이 될수도 있으니까


너무 막 대하지 말아라


정말 인연이란게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거니까ㅎㅎ




요약


1. 연장근무때문에 여사친 생파에 못감


2. 퇴근하고 여사친을 집앞에서 만나 우리집 입성


3. 여사친이랑 의도치 않게 일이터짐


4. 우리집에서 재우고 난 출근


5. 퇴근후 연애 시작


6. 씨발 존나 햄볶카다 스섹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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